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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편곡자 돈스파이크가 5인조 보이그룹(리슨, 제혁, 로이, 창선, 리토) 전설의 컴백을 지원사격한다.
전설의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 측은 "평소 전설이 돈스파이크를 존경해왔고, 발라드 활동을 준비하며 돈스파이크에게 편곡 작업을 부탁했다. 지난 앨범 활동을 보고 전설을 가능성 있는 신인이라고 눈여겨 봐왔던 돈스파이크가 흔쾌히 응하면서 전설과 돈스파이크의 만남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설은 신곡 '손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가창력과 깊어진 감성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음원은 오17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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