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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ID
이날 혜린은 하니의 매력으로 털털한 성격을 꼽으며 "음악방송에서는 도도하고 섹시하고 치명적인 척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LE는 "다른 멤버들과는 샤워해본 적이 있는데 하니랑은 한 번도 없다"며 "되게 부끄러워하고 다 옷으로 가리고 방으로 후다닥 가고 그런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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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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