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혁권과 전노민의 남다른 브로맨스로 온라인이 뜨겁다.
또한 박혁권은 화려한 화장과 장신구, 애교 가득한 말투 등 사극에서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통해 '길태쁘' '교태미'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혁권이 맹활약하고 있는 SBS 월화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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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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