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박은지 취향 저격한 '레이첼콕스' 앵클부츠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11-16 13:18


사진제공=레이첼콕스

2015 FW 시즌을 맞아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들을 선보인 레이첼콕스의 앵클부츠가 여성 스타들 사이 인기다.

지난 달 개봉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의 성유리가 최근 앵클부츠를 착용했다. 컬러가 돋보이는 프린지 니트와 레깅스 진과 매치하여 각선미를 한층 더 살린 모습이다. 그녀가 착용한 제품은 배우 문근영, 포미닛 현아 등이 착용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레이첼콕스
뷰티 전도사 박은지 역시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협찬'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도 롱 트렌치코트에 레이첼콕스 앵클부츠를 활용, 블랙 시크룩을 연출했다. 이 제품은 적당한 굽높이에 날렵한 앞코 라인과 실버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평소 그녀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사진제공 =레이첼콕스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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