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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브로디, 2년만에 재도전 "키 17cm 커"…성숙해진 미모 '기대'
이날 브로디를 본 유희열은 "예전에 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브로디는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숙녀가 되어 나타난 브로디는 "키가 17cm나 컸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브로디의 재도전이 돋보이는 'K팝스타5'는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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