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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브로디, 2년만에 재도전…유희열 "아기가 벌써 소녀가 됐다"
이날 브로디를 본 유희열은 "예전에 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브로디는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숙녀가 되어 나타난 브로디는 "키가 17cm나 컸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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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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