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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면세점 탈락, 99%가 나 때문…고용안정이 가장 중요"
신 회장은 이어 "월드타워점에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해 3000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그분들에 대한 고용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면세점 재승인 실패는 99%가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4일 서울 면세점 특허 선정 결과 발표에서 롯데면세점은 소공점만 지키고 월드타워점의 특허 재승인에 실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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