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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이 오남매와 축하파티를 했다.
이어 이동국이 대박이를 보고 있는 사이, 재시와 재아는 양 손으로 조심스럽게 축구공 케이크를 들고 나왔다.
딸들은 이동국을 향해 "저번 주에 아빠 두 골 넣었는데 축하 못했잖아요"라고 말했고, 이동국은 "엄마가 시킨거니"라고 물으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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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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