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ay for paris" 파리 최악의 테러에 저스틴 비버 애도
이와 함께 그는 "파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PrayForParis)"라는 해시태그를 들아 파리 연쇄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한편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프랑스 축구경기장과 공연장 6곳에서 발생한 파리 최악의 테러로 현재까지 최소 1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부상자는 352명, 이 가운데 99명은 중상을 입어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