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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상이 러블리즈와 함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윤상은 1991년에 데뷔해 25년간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며 가수로서 수많은 히트 곡을 냈다. 뿐만 아니라 강수지, 김현식, 보아, 아이유, 동방신기 등 당대 최고의 가수들에게 곡을 줄만큼 '뮤지션이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은 천재 작곡가다.
앞서 윤상은 방송 전부터 다른 출연자들도 성공하지 못했던 '작곡' 콘텐츠로 시청률 2위를 차지하며 다음 주 이어질 방송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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