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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20)는 지난해 드라마 '오늘도 청춘'으로 데뷔해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tvN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데뷔전 연습생 시절에는 가수 준비를 했을 만큼 음악에 대한 꿈도 남다른 배우로 알려져 있다.
김새론(16)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배우 원빈과 호흡을 맞추면서 화제가 된 데 이어,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첫 주연을 맞는 등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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