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 산다' 육중완이 황치열 옥탑하우스에 감탄했다.
이에 육중완은 황치열의 이사를 돕기 위해 손을 걷어부쳤다. 그러나 옥탑방에 빠지면 서운한 계단들이 육중완 앞에 놓여 있었고, '힘드시죠 형님?'이라는 황치열의 말에 "징글징글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육중완은 잘 정돈돼 있는 황치열의 집을 보고 "내가 본 옥탑방 중 최고다"며 연신 감탄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1-13 23:59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