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리 쉰, 에이즈 감염 숨기고 '문란한 성생활' 충격…아내는 24살 연하 포르노 배우
앞서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할리우드 정상급 남성 배우가 에이즈 판정을 받고도 문란한 성생활을 즐겼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찰리 쉰은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찰리 쉰은 자신의 질병을 숨기고 여러 여성과 성생활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24세 연하의 포르노와 4번째 결혼을 진행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를 몰고 다닌 악동으로 악명이 높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