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군입대 앞둔 최강창민-최시원, 본인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입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11-13 14:38 | 최종수정 2015-11-13 14:38



최강창민-최시원

최강창민-최시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본인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입대하기로 했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최시원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오니 기자님들의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19일 입소 후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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