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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최시원
SM엔터테인먼트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오니 기자님들의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19일 입소 후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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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1-13 14:38 | 최종수정 2015-11-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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