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이미도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미도는 "함께 선생님 역을 맡은 김지석 선배와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후 두번째 함께 한 작품이라 더 친해지고 연기에 대한 고민을 얘기할 수 있었고, 같이 치어리딩을 배우고 함께 했던 친구들과는 끈끈한 전우애가 생긴 것 같다" 며 종방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높은 명문대 입학률을 자랑하는 한 기숙 고등학교에서 펼쳐지는 오합지졸 아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치어리딩부의 성장스토리와 풋풋한 감성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