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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빠와 나"
상투머리에 한복을 입은 천호진은 플라스틱 의자에 인자하게 앉은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천호진 유아인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과 이성계 역할을 맡아 부자 케미를 발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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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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