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의 다음 여행지는 뉴질랜드로 확정됐다.
또한 친구들은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 럭비, 요트, 골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예정이어서 이미 소문난 스포츠 마니아인 이정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존 라일리는 뉴질랜드 전통 부족인 마오리족의 후손으로, 마오리족의 풍습을 친구들에게 알려 주고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내친구집'의 출연진은 11월 중순 뉴질랜드로 출국할 예정이며, '내친구집'의 뉴질랜드 편은 독일 편이 끝나는 12월 중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