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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의 신개념 웹 리얼리티 '에이프릴이 간다'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0화에서 스태프가 준비한 선물에 소민과 진솔이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에피소드가 마무리되었고, 앞선 예고영상에서 막내 진솔이가 펑펑 우는 장면이 방송되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신개념 웹 리얼리티 '에이프릴이 간다'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네이버 V앱, DSP미디어 공식 채널에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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