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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출연진들과 우정 과시 "따로 밥 먹고, 술도 마셔"
이날 혜리는 "극중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들과 개인적으로 밥도 먹고, 술도 마신다"며 "언니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좋다"고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과의 우애를 과시했다.
이어 혜리는 '누가 가장 좋으냐'는 질문에는 망설이며 답하지 못했고, 다른 출연진들은 그런 혜리를 귀여워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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