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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진욱, 비주얼 폭발 '新화덕이스트' 등극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1-05 16:25 | 최종수정 2015-11-05 16:25


'삼시세끼' 이진욱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이진욱이 新화덕이스트로 등극했다.

5일 tvN '삼시세끼-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에는 "비주얼 쩌는데 약간 특이한 신입 화덕이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화덕 앞에서 불붙이기에 몰두 중인 이진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진욱은 화덕 앞에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기도 하고, 흩날리는 재를 보며 허탈한 웃음을 짓기도 한다.

지난 방송에서 이진욱은 엉뚱하면서도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옥빙구의 뒤를 이을 욱빙구'라는 별명을 얻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진욱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오는 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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