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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신세계
이날 가인은 '왜 머리를 계속 자르냐'는 질문에 "'다가와서' 첫 방 때 긴 머리를 했다. 트라우마였다. 인생에서 가장 보기 싫은 충격적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로 저는 절대 기르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잘라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기르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머리 감고 말리는 것도 귀찮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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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0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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