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자기야'에 첫 외국인 장모가 뜬다.
외국인인 장모와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김정민은 일본인 장모를 위해 직접 요리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방송은 5일 오후 11시 15분.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1-05 09:33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