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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로윈데이…설리, 피 묻은 앨리스 변신 '섬뜩'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10-31 11:17



오늘은 할로윈데이

오늘은 할로윈데이

설리가 SM 할로윈데이 파티 당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설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안 올리려다 올림. 예쁘다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주인공 앨리스를 다소 공포스럽게 분장했으며, 김희철은 한국에서도 인기를 모은 영국 유아 프로그램 '텔레토비'의 '뽀'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이날 할로윈데이 파티에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비롯하여 SM C&C 소속 아티스트들과 갤럭시아 에스엠 소속 스포츠선수 등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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