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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김숙, 윤정수 안전벨트 채워주며 스킨십…"목이 꼈다" 폭소
이날 김숙은 윤정수를 데릴러 가기 위해 자가용을 운전했다. 이어 윤정수를 차에 태운 뒤 직접 안전벨트를 채워졌다.
하지만 윤정수는 "따가워. 목이 꼈다"며 경악했고, 김숙은 "갖은 남자 짓 다 하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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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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