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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브랜드 사업으로 1억원을 날린 사연을 고백했다.
이 밖에도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황재근의 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방불케하는 워킹을 선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패션계에 이어 예능계까지 접수한 황재근의 개성만점 싱글 라이프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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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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