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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 측이 협박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이유비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가까이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이유비의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29일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휴대폰이 지극히 개인적인 물품이고 그 안에 본인의 개인정보와 지인들의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유출하겠다는 협박이 있었던 것. 그렇기 때문에 이유비의 휴대폰 분실 및 협박에 대한 추측성 글들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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