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10월 마지막 주(22일~ 28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가을 밤을 빛낸 여배우들의 럭셔리룩 특집입니다.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다양한 패턴과 소재를 활용해 블링블링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여배우들 중들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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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감각적인 블랙&화이트 니트에 스커트럴 더한 캐주얼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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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메탈 장식 돋보이는 독특 소매라인 드레스를 입은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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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동양적인 무드의 블링블링 플라워 패턴장식이 돋보이는 재킷의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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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과감한 사선 절개라인의 상의와 팬츠를 입은 올블랙 시크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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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럭셔리한 소녀감성, 블링블링 장식 미니드레스를 입은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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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럭셔리의 완성인 화려한 동물패턴 롱 코트를 입은 시크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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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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