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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최시원 알몸 노출에 경악…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앞서 김신혁은 더모스트지를 그만두겠다며 종적을 감췄다. 그러나 김신혁은 지성준의 집에서 등장, 하체에 수건만 두른 채 반라 상태로 지성준을 맞으며 "왔어요? 샤워 좀 했다. 수압이 좋다"고 말해 지성준을 경악하게 했다.
이어 김신혁은 배달된 피자를 받으러 돌아서다가 수건을 떨어트렸고 올누드 상태가 됐다. 성준은 황급히 눈을 가리며 이를피했지만 신혁은 전혀 당황하지 않은 채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미안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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