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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메시지 유인나
이날 유인나는 "즐겁게 촬영한 장면들이 많았다. 아주 재미있었다"라면서도 "귀신을 만나게 되는 장면이 있다. 굉장히 충격적인 장면"이라는 말로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인나는 "우에노 주리 씨와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 우에노 주리 씨는 진지하고 꼼꼼하고 열정적인 배우"ㄹ라고 덧붙였다.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두 남녀가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11월 2일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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