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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백현, 7人 넘는 놀라운 낙법실력…'인간새' 등극
이날 백현은 검은 도복을 입고 등장해 "무도를 사랑하는 백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백현은 "합기도를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9년 동안 했다. 3단을 땄고, 도장에서는 사범님이라 불릴 정도이다. 초등학교 애들을 가르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백현은 강호동이 수상경력에 대해 묻자 "금메달"이라고 말하며 꼬마 무도인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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