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예뻤다 12회 예고
신혁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서 버스에 있는 혜진을 바라봤다. 이어 신혁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혜진에게 다가갔다.
신혁을 본 혜진은 반가움에 "김기자님!"이라고 소리쳤다. 이에 신혁은 입에 물고 있던 사탕을 혜진에게 내밀면서 "한입 할래?"라고 묻는 등 여전히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12회는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