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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콜록 규현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콜록'과 '마법사' 대결로 꾸며졌다.
콜록은 전람회 '이방인'을 선곡해 진심을 담아 노래했다. 특히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여심을 사르르 녹이며 감동을 전했다.
투표결과 마법사는 59대 40으로 콜록을 누르며 3라운드로 향했다.
콜록 정체는 규현이었다. 김성주는 규현에게 "복면가왕 이란 뭐냐?"고 질문, 규현은 "2주만에 떨어진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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