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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내년 3월 결혼설 "5성급 이상 호텔 예식장 고민 中"
이 매체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하늘이 결혼식 날짜를 잡았으며, 현재 웨딩드레스와 식장을 알아보러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포시즌스 호텔과 신라호텔 등 국내 5성급 이상 호텔들을 후보로 놓고 결혼식장을 어디로 할지 고민하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하늘의 남자친구는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로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췄으며, 큰 키에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하늘은 새 주연작인 '나를 잊지 말아요'와 '여교사', 그리고 한중합작 '메이킹 패밀리' 촬영을 모두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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