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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황정음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하지만 그순간 혜진이 자신의 첫사랑이라는 걸 알게 된 성준(박서준)의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은 혜진은 눈물을 글썽였고, 이를 본 신혁은 "가지마. 짹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혜진은 "미안하다"라며 성준에게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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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2 22:11 | 최종수정 2015-10-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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