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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김슬기와 진지희가 친자매처럼 꼭 닮은 미소로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슬기와 진지희는 영화 '국가대표2'에서 호흡을 맞춘다. 여자아이스하키팀 국가대표 창단 과정을 그린 작품. 탈북자 출신부터 쇼트트랙 퇴출선수, 아줌마, 중학생까지 다양한 경력과 사연을 가진 선수들의 성장기를 담는다. 김슬기와 진지희 외에 수애, 오연서,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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