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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승연
이날 조승연은 "5개 국어를 한다"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라디오스타를 홍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조승연은 "저는 어학 수준을 세 가지로 나눈다. 연애 가능한 것을 최상위로 본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 이탈리아어로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이날 조승연은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화술을 발휘해 베스트셀러로 번 돈을 단 2년 만에 모조리 탕진했던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부터 남달랐던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까지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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