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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드라마 '송곳'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최시원이 전화를 많이 해온다. 분위기는 어떠냐, 하고 싶던 연기 하니까 어떠냐 등 질문을 많이 하더라"라며 "그렇게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예성은 '송곳'의 핵심 인물 주강민(현우 분)의 죽마고우인 황준철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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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2 08:09 | 최종수정 2015-10-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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