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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호진 김민준 배슬기, 방송인 안선영 줄리안, 가수 윤도현 스텔라, 개그맨 정진욱 등이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미니쉬 스마일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강정호 오늘안치과 원장과 배은정 태와선 대표, 함경식 라뷰티코아 원장이 나서 피부와 치아 관리법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정호 원장은 "트렌드세터들의 스타일 관리법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평소 트렌드세터로 유명한 스타들이 많이 참석해줘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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