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배슬기 김민준 등 트렌드세터의 스타일 비법은? '스마일 프로젝트' 눈길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5-10-22 17:59


사진제공=미니쉬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호진 김민준 배슬기, 방송인 안선영 줄리안, 가수 윤도현 스텔라, 개그맨 정진욱 등이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미니쉬 스마일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배슬기가 MC를 맡은 이날 행사에는 각계 전문가들과 연예인, 패셔니스타들이 직접 피부, 메이크업, 치아관리등을 전수하는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특히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배슬기 김민준 안선영 등 트렌드 세터들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 강정호 오늘안치과 원장과 배은정 태와선 대표, 함경식 라뷰티코아 원장이 나서 피부와 치아 관리법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정호 원장은 "트렌드세터들의 스타일 관리법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평소 트렌드세터로 유명한 스타들이 많이 참석해줘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