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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유세윤이 '복면가왕'에서 화제를 모은 뮤지에 대해 말했다.
한편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노래하는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 쇼다. 음치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색 음악 예능 프로그램,
지난 5월 종영된 시즌1 방영 이후 '신선한 포맷'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시즌1에서 활약을 펼쳤던 유세윤, 김범수, 이특이 시즌2에 다시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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