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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둘째딸과 첫 동반 잡지 촬영에 나섰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첫번째 옷 입고 라엘이 응가하고~ 찍는 동안 쉬도 여러번 했다"면서도 "엄마는 그 날의 촬영 잊지못할꺼야. 우리 순둥이 라엘이 고생많았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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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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