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딸 라엘, 잡지 표지 모델 '첫번째 동반 촬영'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10-22 14:01


이윤미 라엘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둘째딸과 첫 동반 잡지 촬영에 나섰다.

이윤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며칠전 라엘이와 고생하며 찍은 멋진 작품 같은 표지가 나왔다"며 "라엘이와의 첫 촬영"이라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오렌지색 퍼 의상에 둘째 라엘이를 안고 활짝 미소짓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첫번째 옷 입고 라엘이 응가하고~ 찍는 동안 쉬도 여러번 했다"면서도 "엄마는 그 날의 촬영 잊지못할꺼야. 우리 순둥이 라엘이 고생많았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미와 둘째 딸 라엘의 첫번빼 동반 화보는 11월호 우먼센스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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