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국 한류여신 추자현이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매체는 "추자현이 남자친구인 우효광 측은 서두르지 않지만 자신은 적지 않은 나이라 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상대측의 스케쥴이 바쁘니 내년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9월 중국배우 우효광과 결혼 전제 열애중임을 한국과 중국팬들에게 알려 양국의 축복을 받았다.
|
그녀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최후일전'은 16일부터 국영방송CCTV에서 전파됐다.
ly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