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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유이는 "체력이 안될 것 같아 고민된다"라며 "(소림사로)가기 전에 되게 많이 먹고 있다. 성격 같은면 체력을 더 키워서 가고 싶다"라는 단단한 각오를 드러냈다. 유이는 드라마 촬영 관계로 건강 관리가 쉽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유이는 "실패하면 될 때까지 하겠다. 포기는 없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유이는 기초체력훈련을 힘겹게 소화해낸 뒤 "우리가 이걸 다 했다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기뻐했다. 유이는 고난이도 무술 자세에 잘 따라하는가 하면, 소림사 생활 일주일 만에 꼬질한 얼굴을 생수로 쓱쓱 씻어내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매료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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