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무협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의 남녀 스타들의 모습을 5호선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늘(16일)부터 지하철 5호선에 남자편과 여자편 포스터 광고를 전격 시행한다.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진은 "중국 소림무술은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시청자들이 흥미를 느끼는 소재이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지하철 5호선 광고를 통해 대중들에게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서길 바란다"고 밝히며 <주먹쥐고 소림사>가 토요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SBS 주말 예능이 되기를 희망했다.
대한민국의 최정상 남녀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서 도전하여 극한의 훈련과 고난도의 무술 수련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20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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