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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민아가 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자로 최우식을 꼽았다.
이에 '병만족'은 "초콜릿을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김동현과 현주엽은 민아를 향해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그러나 민아는 "초콜릿을 우식이 오빠에게 주고 싶다. 우식이 오빠가 말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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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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