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영 알렉스 열애설
공개된 화보에서 조현영은 청순한 듯하면서도 도발적인 자세로 섹시미를 자아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속 섹시한 캐릭터가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섹시함이 너의 장점이다. 그걸 더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니 걱정 말고 열심히 하라'는 주변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4개월 째 열애 중이다. 특히 알레스가 자신의 콘서트 회식자리에 조현영을 동반해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알렉스는 2004년 혼성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 뿐만 아니라 2010년 MBC '파스타', '메디컬 탑팀''호텔 킹','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등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현영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2009년 데뷔했다. 2012년엔 유닛인 레인보우 픽시, 2014년엔 레이보우 블랙 멤버로 각각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