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측, 알렉스와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 부탁" (공식입장)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5-10-16 15:46 | 최종수정 2015-10-16 15:47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인보우 조현영 측이 입장을 밝혔다.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 만남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 드리겠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2004년 클래지콰이로 데뷔, 음악 활동 및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조현영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 최근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에 출연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