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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친형인 배우 배성우가 출연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배성우가 최근 방송에서 동생 배성재를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배성우는 "걔가 술도 먹어요?"라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이내 배성우는 "(배성재가) 집에서 계속 먹는다. 집에서 하도 먹어서 밖에서 잘 안 먹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배성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종' VIP 시사회. 브라덜"이라는 글과 함께 형 배성우와 함께한 시사회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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