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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하지원이 게임 모델로 발탁, 여전사 포스를 발산했다.
특히, 이번 <소울 앤 스톤> 포스터는 사진 작가 조선희와 함께 작업을 진행해,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와 대표 사진 작가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위메이드의 대작 모바일 게임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운 방대한 콘텐츠와 실시간 전투, 영웅 태깅과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소울 앤 스톤>은 최대 약 50만원 상당의 루비와 골드를 받을 수 있는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사전 등록 예약자 27만 명을 넘기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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