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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휘재 아내 문정원, 모델 뺨치는 화보 포텐 폭발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문정원은 "이젠 아이들이 좀 커서 제 일상을 살아보려고 최근에 다시 꽃도 만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절화 위주로 작업했는데, 요즘에는 초록 식물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아무래도 힐링이 되잖아요. 한 가지 더 욕심을 부리자면 내년쯤 작업실을 열고 일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에요. 서언이와 서준이도 내년 3월에는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거든요."라며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화보 속 문정원은 모던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어우러진 르베이지의 F/W 컬렉션을 입고 여배우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 연기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정원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14일 발간된 제이룩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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