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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전지현이 오랜만에 공식 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급 화이트 패딩에 하의는 블랙 가죽으로 매치한 전지현은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지현은 화이트 점퍼로 살짝 나온 배를 가렸다. 이어 행사 중에도 그는 손으로 배를 만지며 신중히 행동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7월 영화 '암살'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잠시 접고 현재 출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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